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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을 읽고 ^ 김석균 작성
 관리자    | 2018·11·12 12:43 | HIT : 85 | VOTE : 6
성경에 있는 시편 1편을 읽어보십시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게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
유진 피터슨은 시편 1편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그대,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수밖에
죄악의 소굴에 들락거리길 하나,
망할 길에 얼씬거리길 하나,
배웠다고 입만 살아있길 하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밤낮 성경 말씀을 곱씹는 그대!
에덴에 다시 심긴 나무
달마다 신선한 과실 맺고
잎사귀 하나 지는 일없이,
늘 꽃 만발한 나무라네

악인들의 처지는 얼마나 다른가
바람에 날리는 먼지 같은 그들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는 죄인들이라
떳떳한 이들 사이에 끼지 못하네

그대의 길은 하나님께서 지도해주시나
악인들의 종착지는 구렁텅이일 뿐...

***
어느 목사님의 또 다른 해석...

하나님께서 구원의 복을 받은 자.
복된 삶을 살아가기 원하는 자,
그는 악한 자의 생각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죄된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더욱이 그런 삶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 삶을 살지도 않습니다.

복된 삶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당신의 기쁨이 있게 하십시오.
사랑에 바진 연인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서로로 채워가는 것처럼
당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 가십시오.

저 므깃도의 풍요로운 나무들,
갈릴리 호숫가에 뿌리 내린 나무들
그런 나무들의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유대 광야의 척박함을 경험하셨다면
그 풍요로운 나무들의 모습을 흠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나무들을 바로 보십시오.
당신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그 풍부함으로 때가 되면 열매를 맺습니다.
당신의 삶도 그럴 것입니다.
그 풍요로움으로 인하여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도 그럴 것입니다.
당연히 번영의 삶을 당신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 밖에 있는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잘 나가는 것 같지만, 그것은 <훅 가는> 길 일 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있어야 할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은혜로 구원을 받은 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은혜로 받은 구원으로 인하여 알게 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얼마나 흠모할 만한 삶을 살게 되는지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 복된 삶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삶이요, 방식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의 삶은 마치 평탄한 고속도로를 달리다
낭떠러지를 만나 글러 떨어지는 자동차처럼,
그렇게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삶이 어떨지 궁금합니까?
시편 2편에 그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어느 주부의 시편 1편 ^ 앨리스 케이 로저스

복 있는 크리스천 주부는 계모임이다 동창회다 하며
쉴새없이 잡 밖으로 나돌지 않으며,
외상 물건을 잔뜩 사느라 백화점에 서 있지도 않으며,
전화기를 붙들고 한가하게 잡담을 하지 않는다

그녀는 크리스천 가정을 세우는 일을 즐거워하여 믿는 남편과 함께
-혹은 남편이 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가정을 세우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꿈을 꾼다.

그년는 필요 적절한 때에 스랑스러운 지혜를 나타내며 가족들의 요구사항이 많다고 해서 참지 못하고 화를 내지 않으며 집안일을 하는 가운데 큰 기쁨을 발견한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가정 주부는 사랑스러운 지혜를 나타낼 수 없나니
스랑스러운 지혜는 고사하고 환기통에나 붙어 흔들리는 실오라기처럼 불안정하다

그녀는 큰 재난은 커년 아주 사소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불평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천 가정 주부에게는 그것이 전혀 불평거리가 되지 못한다.

주님은 크리스천 가정 주부와 교제를 나누시며 그녀를 인도하시어 그 가족들이 주의 영원한 집에 거할 수 있게 하실 것이다.

***
여러 편의 시편 1편을 접하며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시편 1편의 시작이 <복 있는 사람은>인데,
<복 받은 사람은>으로 쓰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

사실 복은 두가지 현상으로 나타나거든요.
<복 받은 사람> <복 있는 사람>

세상 많은 종교는 고행을 해서라도 복을 받기를 원하고,
그가 원하는 대로 복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교를 통해서가 아니라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해서 얻은
재물과 권세의 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복을 간수하기에 급급해서 남을 돌아보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오히려 남의 것을 내 것으로 하고픈 욕심이 더 커진 사람들을 자주 만나기도 합니다.
그들과 이웃들은 말합니다. 나는/ 그는 <복 받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교만했고, 악을 서슴지 않고 행하기도 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서 남들이 없는 것을 모두 가지고 산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항상 잊지 않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서 성경 말씀대로 살았고,
하나님이 필요한 것 이상으로 복을 주셨을 때에도
여전히 성경 말씀처럼 살았습니다.
그들은 인생 모두에게 선물로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으며,
순간 순간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살았습니다.
가난한 자, 외로운 자, 고통 속에서 사는 자, 슬픔 가운데 있는 자들의
위로의 통로로 사용되었습니다.
그의 손은 구제에 바빴고,
그의 발은 사람을 살리는 현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의 삶에 사용되는 <형통>이라는 단어는
범사에 주어지는 축복의 단어였습니다.

시편 1편을 읽으며
나는 <복을 받은 사람>인가
<복이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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