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묻더군요
지금까지 몇곡이나 작곡을 했느냐고요.
사실 저는 작곡을 전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수준도 낮습니다.
많은 작품을 쓰는 것 자체가 듣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불편할 겁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한 곡한 곡 모으다 보니 벌써 400여곡을 작곡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만약 제가 작곡을 직업으로 삼았다면 더 많은 곡을 썼겠지요.
하지만 제 직업은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입니다.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정말 정신 없이 사역의 현장에서 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곡을 할 시간도 여유도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0여곡을 썼다는 것은 제가 봐도 신기합니다.
2016년 11월에 제 작곡집 18집이 제작 중에 있습니다.
지금 편곡을 마치고 엠알 녹음 중에 있습니다.
말이 18집이지...
찬양사역자가 시리즈로 18집을 발표하기도 어렵거니와,
작곡자가 자기 곡을 18집까지 음반으로 제작해서 발표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선 발표할 곡이 있어야 하고, 제작 비용이 준비되어야 하거든요.
헌데 이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셨습니다.
김석균작곡집 18집은 내년(2017년) 봄에 발표됩니다.
이번에도 장윤영, 동방현주, 옹기장이선교단, 강 찬, 남궁송옥, 박주옥,
유턴, 김정석, 주리 등이 피처링을 합니다.
이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기대하시고 기도를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