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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의 특별한사랑을 받나 봅니다.
다른 분들과 똑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그 상황을 가사로 쓰고 곡을 붙이니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
언제 작곡을 하느냐고 묻더군요.
제 경우는 주님의 은혜가 특별히 임하는 기간이 있어요.
평소보다 그땐 집중적으로 곡을 쓰곤 합니다.
앉으나 서나, 일하든지 쉬든지 성령이 충만해지면서 깊은 은혜가 임하곤 하지요.
그렇기에 하나님 작사, 하나님 작곡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 소개한 곡들은 많은 작품 중 특별히 고른 곡입니다.
찬양을 통해서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찬양으로 함께 하신 이혁재,김민식,이광희,최미,유선숙,전명희,소리엘
아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